⌜DOOSIK, 2023 WINTER⌟ |
개택시와 두식옹 |
2,000 |
당오름 둘레길에 산책나온 2023년 겨울의 두식옹을 그린 그림입니다. 다정이와 아빠는 벌써 저만큼이나 갔는데 두식이는 냄새 맡느라 여념이 없네요. 누가 다녀간걸까요? [ DOOSIK, 2023 WINTER ]의 뒷면에는 두식이가 활짝 웃으며 인사하고 있네요. 말풍선을 만들어 그리운 누군가에게 마음을 건네보세요. 300g이상의 고급 수입지에 양면 인쇄하였습니다. 부드럽고 도톰한 질감의 종이를 사용하여 필기감이 좋습니다. |
게시물이 없습니다
게시물이 없습니다